답답해

또? 오늘도 바빠. 맨날 아침 6시부터 출근하고 밤 9시 30분까지 튀근해. 일두 하구 공부도 하구 좀 힘들어. 늘 바빠..

회사에서도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숙제를 못해. 다 못 할 것 같아. 이렇게 하면 호주 상상하면 좋을 것 같아. 빨리 호주 가고 싶당. 호주 가기 때문에 너무 시난다..

난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남친 없어. 나는 너무 바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. 그냥 좋은 엄마 되고 싶구 좋은 아내 되고 싶어. 행복하게 살고 싶어. 올해 결혼 할 수 있을까? 어떤 남자랑 결혼하는지 몰라. 왜 아직 혼자일까요? 응 그럼 빨리 찾아야지¡